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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전략 수립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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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당진시가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발전전략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사진=당진시
[블루이코노미 이종균 기자] 충남 당진시는 지난 19일 기후변화 대응 부문의 체계적이고 종합적인 목표를 제시하고자 기후변화 대응 저탄소 발전 전략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는 김홍장 당진시장이 직접 주재하며 한국환경공단 조진영 과장과 다양한 시민사회가 참석해 당진시의 기후변화 대응현황과 전망을 분석하고 향후 예견되는 기후변화에 따른 부문별 대응 전략 수립 방향 등을 결정했다.

시는 이번 연구 용역 착수로 기후변화 대응 사례와 정책을 다각도로 분석해 △당진시의 중장기 저탄소 발전 비전 △기후변화 대응전략 구축 △탄소중립을 위한 연차별 로드맵을 구성해 정책 수립 등에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당진형 그린뉴딜 계획과의 연관성을 고려해 각계각층의 전문가와 시민단체로 이루어진 당진시 그린뉴딜 시민기획단을 계획 수립과정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제안된 의견을 적극적으로 반영할 예정이다.

김홍장 당진시장은 “이번 연구 용역은 시민이 주도하는 저탄소 사회 전환 전략과 기후 위기 취약계층의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방안을 제시하게 될 것”이라며, “시민 주도와 지방정부 지원으로 지역 맞춤형 기후변화 연구의 시작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종균 기자 kyun@blueconomy.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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